귀농 후 눈앞에 펼쳐진 현실인 초치는 일과 농사짓는 일은 육체적, 정신적으로 감당하기 힘든 일 이었습니다. 산다는 것(귀농생활)은 힘들게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힘이 들지 않으면, 귀농생활이 아닐 것이라고 믿었고, 힘든 이유가 희망을 추구하는 것 이기에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귀농생활은 자기와의 약속을 지키는 것임과 동시에 시간과의 질긴 싸움입니다. 어제보다는 오늘, 오늘 보다는 내일이 나은(BETTER) 성장을 추구할 것 입니다. 성장은 끝이 없기 때문입니다.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이 되어준 가족과 조상님의 은덕에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행복한 추석입니다. '행복'은 감사하는 것 이고, '감사'는 더 많은 행복을 가져다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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