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빚는 형제가 함께 인양양초장에서 일을 합니다. 현실과 미래에 대해 많은 대화를 나누고 있지만, 대표인 아우의 생각과 저의 생각에 많은 차이가 있음을 알게 되면 가끔씩 놀라곤 합니다. 2인 2색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형제간의 불화를 만들지 않기 위해 서로 많은 것을 양보합니다. 내가 편하면 아우가 힘들어지고, 아우가 편하면 형인 제가 힘들어지기 때문입니다. 자연스럽게 양초장의 업무도 분장되어 있습니다. 초 빚는 소띠 농부의 블로그는 자아성찰의 장이자 스토리텔링이 이루어지는 마케팅의 장이기도 합니다. 인양양초장의 대표인 아우도 블로그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우의 블로그를 방문하여 울고 웃은 적이 한두 번이 아닙니다. 오늘은 10월 14일 작성된 아우의 블로그를 그대로 옮겨 적습니다. 대한민국 전통식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