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누구인가 ? - 온양 정씨 충정공파 (忠貞公派)/ 충정공 정뇌경(鄭雷卿) / 새능 정뇌경 순국에 대한 조정의 예우 - 소현세자가 자신의 옷을 벗어 시신을 수습케하고 손수 장례물품을 준비 제사 지냄 - 인조는 그의 시신이 본국에 도달하자 모든 장례물품을 지급 - 왕실 능묘자리인 현 광주시 장지동의 새능을 묘자리로 하사 예장토록 함 - 이조참판을 증직하고 유족들.. 정가내 집 2015.10.24
귀향일기 (홍성소식 2) - 삽질 "삽질"은 삽으로 땅을 파거나 흙 따위를 떠내는 일을 말하며, "쓸모 없는 일을 하다"는 뜻으로 사용되는 관용어 이다. 귀향하여 처음으로 한 일이 "삽질"이다. 과정은 정확히 모르고, 결과만 알기에 오늘도 "삽질"이 있었다. 어떤 "삽질"이 있었는지는 상상에 맡기기로 한다. 하루 하루 지나.. 귀향일기 2015.10.24
나는 누구인가 ? - 온양 정씨 충정공파 (忠貞公派)/ 충정공 정뇌경(鄭雷卿) 1608(선조 41)∼1639(인조 17). 조선 후기의 문신·지사. 본관은 온양(溫陽). 자는 진백(震伯), 호는 운계(雲溪). 을사삼간(乙巳三奸) 순붕(順朋)의 현손이며, 경기도사 담(䃫)의 증손으로, 할아버지는 진사 지겸(之謙)이고, 아버지는 생원 환(晥)이며, 어머니는 증병조참판 서주(徐澍)의 딸이.. 정가내 집 2015.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