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소식 236 – 꿈 / 克日 공상은 밑도 끝도 없는 뜬구름 속의 생각이고, 환상은 실현되지 못할 헛된 꿈입니다. 이에 비해 상상은, 지금은 존재하지 않지만 지금 너머의 모습, 불가능하다고 생각해 많은 사람들이 포기한 미지의 세계를 가능성의 세계로 끌어당기는 능력입니다. 파울로 피카소가 말했습니다. ‘우.. 귀향일기 2019.07.14
홍성소식 235 – 수확 / 매실 농부의 기쁨은 익은 농작물을 거두어 들이는 ‘수확’입니다. 첫 수확이 6월에 있었습니다. 하나는 자연이 주는 선물 ‘매실’이고, 다른 하나는 노력의 결실인 ‘빨간감자 ’ 입니다. 귀농하여 심은 20여 그루의 매실나무에 매화꽃이 피고 지면, 매실열매가 여물고, 6월이면 매실을 수확.. 귀향일기 2019.07.06
홍성소식 234 – 인양양초장 TV에 소개되다 (현미흑)초 치는 형제의 인양양초장은, 아우가 대표입니다. 대외활동은 아우가 합니다. 인양양초장은 2018년 5월 동아일보사의 잡지인 '주간동아"에 소개된 바 있으며, 2018년 9월에는 KBS '6시 내고향'에 소개된 바 있습니다 지난 5월에는 SBS '모닝와이드"를 통해 소개되었고, 지난 6월 12일(본.. 귀향일기 2019.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