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실패를 두려워 합니다. 그러나, 살면서 실패를 피할 수는 없습니다. 실패가 주는 빈곤은 지갑보다 영혼에 먼저 옵니다. 자포자기 입니다. 그러나, 삶에서 최악의 상황은 실패가 아니라 아예 시도조차 하지 않는 것입니다. 도시민으로서 실패한 보통사람의 마지막 외침 - ‘지금껏 살아 있다는 것만 해도 얼마나 큰 축복이고 자랑스러운 성과인가 ?’ - 이 새로운 꿈을 갖게 하였습니다. 초 치는 형제의 꿈 입니다. – 일본산 식초의 품질을 능가하는 한국 최고 품질의 현미흑초 생산 및 한국 최대 양초장 건설 입니다 만약, 창조물인 ‘현미흑초’를 시장에 내놓기 위해 거쳐야 하는 3년 이상의 힘든 과정을 미리 알았다면, 이 일을 시작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시작하였기에, 다른 사람처럼 성공할 수 있고, 아무..